전체 글667 청약통장 매달 25만원 꼭 넣어야 할까? 공공·민영 기준부터 구분하기 청약통장에 매달 25만 원을 넣지 않으면 손해라는 말을 들으면 자동이체 금액부터 바꾸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25만 원은 모든 가입자의 의무 납입액이 아닙니다. 국토교통부가 상향한 것은 청약 심사에서 한 회차에 인정하는 납입액의 상한입니다. 내가 노리는 주택이 국민주택인지 민영주택인지, 현재 통장에 인정된 회차와 금액이 얼마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월 25만 원 인정’과 ‘매달 25만 원을 넣어야 한다’는 다른 말국토교통부는 청약통장 월 납입 인정액을 종전 1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올린다고 발표했습니다. 여기서 핵심 단어는 ‘인정’입니다. 실제로 입금한 돈과 청약 순위를 계산할 때 인정되는 돈은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 한 회차에 상한보다 많이 넣는다고 그 회차의 인정액이 무한히 늘지 않습니다.따라서 .. 2026. 10. 17. 건강보험 환급금 조회 방법: 보험료 과오납과 병원비 상한액, 무엇이 다를까? 건강보험 환급금을 찾는다면 먼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의 환급금 조회/신청에서 본인에게 조회되는 항목을 확인하세요. ‘건강보험 환급금’이라는 말에는 보험료를 더 낸 경우와 병원 진료비의 본인부담상한액을 넘은 경우처럼 성격이 다른 금액이 섞여 있습니다. 둘을 구분해야 안내 금액과 신청 방법을 정확히 읽을 수 있습니다. 조회했다고 모두 지급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건강보험 환급금, 먼저 어떤 금액인지 구분하세요보험료 환급금은 보험료 이중납부, 자격의 소급상실, 보험료의 소급조정 등으로 공단이 납부의무자에게 돌려주기로 결정한 금액입니다.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은 사업장 보험료 환급금 설명에서 이 사유를 명시합니다. 보험료를 납부한 기록과 자격·조정 내역을 먼저 살펴보는 것이 맞습니다.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은 .. 2026. 10. 16. 차상위계층 전기요금 복지할인 신청 전 고객번호·관리비 확인법 차상위계층 전기요금 복지할인을 신청하려는데 고객번호를 모르거나, 전기요금이 아파트 관리비에 섞여 나오면 어디서 시작해야 할까요? 먼저 납부 방식과 고객번호를 확인하고, 관리비에 포함된다면 관리사무소에 문의한 뒤 동·호수를 준비하세요. 한국전력공사의 차상위계층 신청 화면은 고객번호 조회와 아파트 동·호수 입력을 따로 안내합니다. 할인액을 임의로 계산하기보다 신청 정보가 실제 전기사용 장소와 맞는지 점검하는 순서가 중요합니다.전기요금이 따로 청구되는지, 관리비에 포함되는지 구분전기요금 청구서를 직접 받는 집이라면 최근 청구서의 명의·주소·고객번호를 먼저 봅니다. 고객번호를 모르면 한전 신청 화면의 ‘내 고객번호 찾기’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한전의 고객번호 찾기 화면은 전기요금 명의 또는 자동납부 계좌번호를.. 2026. 10. 15. 2026 신용카드·체크카드 소득공제, 총급여 25%부터 확인하는 법 연말정산을 앞두고 신용카드 대신 체크카드를 써야 할지 고민된다면, 공제율보다 먼저 확인할 숫자가 있습니다. 올해 소득공제 대상 사용액의 합계가 총급여의 25%를 넘는지입니다. 이 기준을 넘지 못하면 카드 종류별 공제율 차이를 따지기 전에 해당 소득공제 자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먼저 ‘총급여의 25%’를 계산하세요국세청은 신용카드·직불카드·선불카드·현금영수증 사용액을 합산한 뒤 총급여액의 25%를 초과하는 금액에 소득공제를 적용한다고 안내합니다. 여기서 총급여는 통장에 들어온 실수령액과 다릅니다. 본인의 예상 총급여를 기준으로 문턱 금액을 먼저 적어보세요.예를 들어 예상 총급여가 4,000만 원이라면 25% 문턱은 1,000만 원입니다. 소득공제 대상 사용액이 900만 원인 상태라면 아직 문턱에 이르지 않.. 2026. 10. 14. 현금영수증 자진발급분 등록: 승인번호·거래일자·금액 확인 순서 현금으로 결제했는데 현금영수증을 내 휴대전화번호로 발급받지 않았다면, 영수증의 ‘자진발급’ 표시를 확인해 보세요. 가맹점이 국세청 지정번호로 이미 발급한 건이라면 발급일 다음 날부터 홈택스·손택스에서 승인번호, 거래일자, 사용금액으로 본인에게 등록할 수 있습니다. 새 영수증을 다시 발급받는 절차와는 다릅니다.먼저 자진발급된 영수증인지 확인자진발급은 소비자가 발급을 요청하지 않았을 때 가맹점이 국세청 지정번호 010-000-1234로 무기명 발급하는 방식입니다. 종이 영수증이나 가맹점이 제공한 현금영수증 내역에서 승인번호·거래일자·사용금액을 확인하세요. 이 세 가지가 없으면 등록 화면에서 거래를 찾기 어렵습니다.현금으로 결제했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거래가 이미 자진발급됐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영수증 자.. 2026. 10. 13. 선택약정 25% 재약정, 만료 후 통신비 확인하는 순서 휴대전화는 그대로 쓰는데 통신요금이 전보다 높아졌다면, 먼저 선택약정 할인이 적용 중인지 확인해 보세요. 선택약정은 단말기 지원금 대신 통신요금의 25%를 할인받는 제도입니다. 약정이 끝났다고 새 휴대전화를 사야만 다시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내 회선·단말기가 대상인지, 현재 어떤 할인이 붙어 있는지 확인한 뒤 재약정을 결정해야 합니다.먼저 청구서와 약정 종료일을 확인하세요통신사 앱이나 홈페이지의 요금 상세 내역에서 ‘선택약정 할인’ 또는 ‘요금할인’ 항목을 찾으세요. 할인 항목이 보이지 않거나 이전 청구서와 차이가 난다면 고객센터에 현재 적용 여부와 종료일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단순히 납부액이 늘었다는 사실만으로 선택약정 만료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요금제 변경, 부가서비.. 2026. 10. 12. 이전 1 2 3 4 ··· 1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