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리브메이트 퀴즈를 풀어보자!! 출첵도 해주고!!
오늘의 문제는 '대한민국의 피아니스트로 2022년 6월,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인 18세의 나이로 우승한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이다.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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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6. 30.(목) 리브메이트 오늘의 퀴즈 정답!!
"임윤찬" 이다.
반 클라이번 콩쿠르
미국의 피아니스트 반 클라이번을 기리기 위해 창설된 피아노 경연대회로, 세계 3대 콩쿠르(쇼팽, 퀸 엘리자베스, 차이콥스키 콩쿠르)에 버금가는 북미 최고 권위의 피아노 경연대회이다.
미국의 피아니스트 반 클라이번(1934∼2013)을 기리기 위해 창설된 피아노 경연대회이다. 클라이번은 1958년 구소련이 제정한 제1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미국의 영웅으로 떠오른 피아니스트이다.
반 클라이번 콩쿠르는 1962년부터 4년마다 클라이번의 고향인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서 개최되며, 30세 이하 신예 피아니스트만 참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경연은 예심 이후 준준결선, 준결선(독주, 협연), 결선(실내악, 협연) 등 총 5번 치러지며, 우승자는 3년간 미국 전역 투어와 음반 발매 등의 혜택을 받는다.
우리나라에서는 2005년 양희원(조이스 양)이 준우승을 차지했고, 2009년에는 손열음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2017년 열린 제15회 대회에서는 선우예권이 한국인 최초로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고, 2022년 6월 대회에서는 임윤찬이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임윤찬은 만 18세의 나이로 이 대회 60년 역사상 최연소 우승 기록까지 세운 바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반 클라이번 콩쿠르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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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한 달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달엔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