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개인적으로 너무 어려운 문제이네요~ ㅋㅋㅋㅋ
오늘도 리브메이트 퀴즈를 풀어보자!! 출첵도 해주고!!
오늘의 문제는 '바칼로레아는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전에 1년간 자신의 삶을 어떻게 살 것인지 스스로 결정하는 덴마크의 인생 설계 학교를 뜻한다.' 이다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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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4.(수) 리브메이트 오늘의 퀴즈의 정답은 !!!
"X" 이다.
바칼로레아[Baccalaureate]
프랑스의 논술형 대입자격시험으로, 바칼로레아에 합격하면 그랑제콜을 제외하고는 별도의 선발시험 없이 어느 대학에나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가장 비중이 높은 과목 중 하나인 철학시험의 경우 프랑스 지성을 가늠하는 잣대로 인식되고 있다.
1808년 나폴레옹 시대부터 시작된 프랑스의 대입자격시험으로,20점 만점에 10점을 넘어야 합격이 된다. 바칼로레아는 프랑스에서 대학 진학을 위한 관문이자, 대학 선발 기능 외에 합격자에 대해 국가가 고등교육을 보장해 주는 시험이다.프랑스에서는 고등학교 졸업자격시험인 바칼로레아에만 합격하면 전문지식을 가르치는 특수대학 격인 그랑제콜을 제외하고는 별도의 선발시험 없이 어느 지역,어느 대학에나 지원할 수 있다.바칼로레아는 중·고교 과정을 거치면서 50%가량이 응시자격을 상실하게 되는데, 그 합격률은 약 80%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체적으로 매년 6월 치르는 바칼로레아는 크게 인문(L·literature), 사회(ES·economics and social sciences), 자연과학(S·sciences)을 세분해 수학·물리&화학·생물학, 경제학·사회과학, 프랑스어·철학·역사&지리·외국어 등 8개 분야로 치러진다. 프랑스어·역사&지리·수학·철학·외국어는 공통 과목이고, 해당 전공 분야에 따라 추가로 과목을 선택해 시험을 치르게 된다. 문제 형태는 대부분 논술형이고, 외국어 시험의 경우 실생활에서의 구사력을 평가하기 위해 구두시험으로 치러진다.
특히 가장 비중이 높은 과목 중 하나인 철학시험의 경우 4시간 동안 3개의 주제 중 1개를 선택해 논문 형태로 작성해야 하는데, 프랑스 지성을 가늠하는 잣대로 인식되고 있다. 철학 시험 문제는 시험이 끝난 뒤 각 언론매체나 사회단체들이 유명인사와 일반 시민들을 모아놓고 각종 토론회를 열 정도로 국민적 관심사가 되기도 한다.
[네이버 백과사전] 바칼로레아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요즘은 공부도 하지만 아침에 국민체육센터에서 매일 수영을 하고 있습니다.(매일 가라앉는다는 얘기죠.. ㅜ)
그나저나 애플워치를 차고 수영을하는데 거리 측정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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